용인중앙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합니다.
2023년 9월 9일 제 6회 머내마을 영화제에서, 용인시 장애인 인권 영화제 초청섹션에 저희 기관의 "몸은 편한데 가슴은 아파요" 가 초청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감독 김남규, 배우 공다원, 김이현 님이 참석하셔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.